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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죽자

[베스킨라빈스 타임스퀘어점] 파인트

 

위치 : 베스킨라빈스 타임스퀘어점
메뉴 : 파인트

가격 : 7,200원
평점 : ★★☆
 
 
-총평

베스킨라빈스 타임스퀘어점에서 파인트 사이즈의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랑에 빠진 딸기'와 여자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레인보우 샤베트', 그리고 최근에 나온 것으로 보이는 '키스미 키세스' 세 가지 맛을 먹었다. 사실 베스킨 라빈스같은 곳은 최소한의 조리 과정도 없기 때문에 매장별로 음식의 차이가 거의 없는 곳이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런 곳에 오게 되면 분위기나 서비스에 따라 별점을 주게 된다. 이곳은 딱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서비스였기 때문에 별을 두개 반만 주고 넘어간다. (아이스크림을 고르는데 직원이 너무 급하고 빠르게 처리하려고 했기 때문에 좋은 인상이 없었다. 그렇다고 딱히 나쁜 것도 아니지만 그런 연유로 딱 중간.)